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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애니메이션의 혁신이라는 평을 받으며 <퍼시픽 림>, <매트릭스> 등 헐리우드의 대표 SF 영화에 영감을 준 공각기동대가 그들의 탄생 비화가 담긴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왔다.
<공각기동대>, <이노센스>, <공각기동대 S.A.C Solid State Society>에 이은 네 번째 극장판으로 총 4부작 중 첫 번째로 개봉하는 이번 <공각기동대 ARISE 보더:1 고스트 페인>은 여주인공 쿠사나기 모토코가 ‘공안 9과’에 오기 전까지의 활약을 담은 프리퀄 무비이다.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원작이자 1995년에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공각기동대> 이전의 이야기로, 쿠사나기 소령의 과거와 바토, 아라마키, 토구사의 첫만남부터 공각기동대 창설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 마니아층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총 감독을 맡은 키세 카즈치카 감독은 “공각기동대 창설 이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쿠사나기 소령이라는 인간의 이야기를 큰 테마로 잡고, 캐릭터 이미지와 디자인도 기존과는 다르게 작업했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이번 시리즈에서는 과거의 이야기인 만큼 원작에서의 쿠사나기 모토코와는 외모부터 전체적인 이미지까지 확연히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쿠사나기를 비롯한 ‘공안 9과’의 핵심 인물들의 젊은 시절의 모습과 함께 ‘AD 2027, 공각기동대 탄생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진다!’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카피가 더해져 프리퀄로 돌아온 공각기동대에 뜨거운 기대감을 갖게 한다.
주인공 쿠사나기가 아버지처럼 따르던 마무로 중령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며 공각기동대 결성 이전의 이야기로 찾아오는 <공각기동대 ARISE 보더:1 고스트 페인>은 9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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