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일부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전국의 주택구매력도 점차 개선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KB국민은행 부동산 알리지가 조사한 전국 주택구매력지수(HAI)는 2분기 말 기준 164.7로 1분기보다 0.8포인트 높아졌다.
주택구매력지수(HAI)란 중간 정도의 소득을 가진 가구가 금융기관 대출을 받아 중간 가격 수준의 주택을 산다고 가정할 때 현재 소득으로 대출 원리금 상환액을 부담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 지수는 6분기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서울은 89.9에서 93으로 높아져 주택 구매력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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