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전·월세 대책 발표 후 일부 매매 수요가 생겨나면서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동반 오름세를 나타냈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이 0.02% 올라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신도시와 수도권 아파트 값도 각각 0.02%, 0.01% 상승해 오름세로 돌아섰다.
전세시장도 여전히 수요가 몰리고 매물은 부족해 상승 행진을 지속했다.
아파트 전셋값은 서울이 0.22%,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7%와 0.08% 상승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전·월세대책 발표 후 매수문의가 늘어나고 소형 저가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며 "다만 거래는 소형 위주로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전세 대기수요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아 전셋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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