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더풀 마마> ‘원수지간’ 이청아-윤주희, 맞대결 펼치게 된 사연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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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의 ‘원수지간’ 이청아(오다정 역)-윤주희(김난희 역)가 불꽃 튀는 한 판 승부를 펼친다.

극 중 장호(이민우 분)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해 그와 불륜을 저지른 난희(윤주희 분)와 그녀로 인해 이혼까지 이르게 된 다정(이청아 분)이 이번 주 방송되는 ‘원더풀 마마’ 43회, 44회를 통해 둘도 없는 정면대결을 펼치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난희에 비해 오히려 담담한 표정으로 그녀를 대하는 다정의 상반된 얼굴과 더불어 그 사이에 느껴지는 살벌한 기운에 두 여자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은옥(김청 분)에게 과거 낙태사실을 들켜 위기에 빠진 난희와 이혼 후 영수(김지석 분)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남부럽지 않은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다정, 다시 만날 일 없을 것 같았던 두 여자가 펼칠 흥미진진한 한 판 승부에 더욱 기대감과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것.

한편, 지난 주 방송된 ‘원더풀 마마’ 42회에서는 은옥이 자신의 악행이 모두 탄로 났음에도 불구, 뉘우치는 기색 없이 훈남에게 그가 복희(배종옥 분)의 친아들임을 폭로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훈남-영채(정유미 분) 결혼의 위기를 예감케 해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앙숙 관계인 이청아-윤주희 두 여자의 불꽃 튀는 한판 승부 현장은 오늘(7일)과 내일(8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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