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7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하청옥/연출:이형선,윤지훈)’ 45회 예고편에서는 우여곡절 처가살이에 마침표를 찍고 청담동 집으로 돌아가는 현태(박서준 분)-몽현(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처갓집 식구들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에 가족의 소중함을 몸소 느꼈던 현태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애써 옮기며 식구들 앞에 섰다.
“그 동안 애기 봐주시느라고 할머니들 고생 많으셨어요. 할머니들 안녕히 계세요.” 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큰절을 올린 현태는 절하는 자세로 잠시 일어나지 못한 채, “앞으로 수한무랑 몽현이랑 잘 살겠습니다.” 라고 울먹였다.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한집에서 아옹다옹 살아가며 소중한 정을 쌓아갔던 처갓집 식구들 역시, 눈물을 훔치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처가살이였지만, 처음으로 가족간의 따뜻한 정(情)을 느끼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 현태에게 이곳에서의 짧은 시간은 일평생 기억될만한 소중한 시간이었을 터. 하지만, 아버지 순상(한진희 분)의 건강이 예전만 못하고 여전히 풍전등화인 청담동 식구들의 갈등 또한 손 놓고 지켜만 볼 수 없는 상황.
이에, 이전의 압구정 날라리가 아닌 한 가족의 가장으로써의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금 청담동으로 입성하게 된 현태가 처갓집 식구들의 배려를 교훈 삼아 청담동 식구들의 갈등을 잠재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찾는데 일조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몽커플’ 박서준-백진희의 당당한 ‘청담동 재입성기’는 오늘 밤(7일) 8시 45분 방송되는 ‘금 나와라, 뚝딱!’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