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금 나와라, 뚝딱!’ 태몽커플 박서준-백진희, 처가살이 마침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은 태몽커플 박서준-백진희가 처가살이를 끝내고 청담동으로 돌아간다.

오늘 밤(7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하청옥/연출:이형선,윤지훈)’ 45회 예고편에서는 우여곡절 처가살이에 마침표를 찍고 청담동 집으로 돌아가는 현태(박서준 분)-몽현(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처갓집 식구들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에 가족의 소중함을 몸소 느꼈던 현태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애써 옮기며 식구들 앞에 섰다. 
“그 동안 애기 봐주시느라고 할머니들 고생 많으셨어요. 할머니들 안녕히 계세요.” 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큰절을 올린 현태는 절하는 자세로 잠시 일어나지 못한 채, “앞으로 수한무랑 몽현이랑 잘 살겠습니다.” 라고 울먹였다.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한집에서 아옹다옹 살아가며 소중한 정을 쌓아갔던 처갓집 식구들 역시, 눈물을 훔치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처가살이였지만, 처음으로 가족간의 따뜻한 정(情)을 느끼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 현태에게 이곳에서의 짧은 시간은 일평생 기억될만한 소중한 시간이었을 터. 하지만, 아버지 순상(한진희 분)의 건강이 예전만 못하고 여전히 풍전등화인 청담동 식구들의 갈등 또한 손 놓고 지켜만 볼 수 없는 상황.

이에, 이전의 압구정 날라리가 아닌 한 가족의 가장으로써의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금 청담동으로 입성하게 된 현태가 처갓집 식구들의 배려를 교훈 삼아 청담동 식구들의 갈등을 잠재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찾는데 일조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몽커플’ 박서준-백진희의 당당한 ‘청담동 재입성기’는 오늘 밤(7일) 8시 45분 방송되는 ‘금 나와라, 뚝딱!’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