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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는 영화사 최초로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극한의 우주 조난 상황을 그린 SF 재난 드라마. <위대한 유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칠드런 오브 맨> 등을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가 주연을 맡았다.
베니스영화제 개막식에서 처음 공개된 영화는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라는 전례 없는 점수를 기록하며 일대 파란을 불러일으켰다. 외계인도, 우주전쟁도 없는 진짜 재난 상황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최고의 호평을 받고 있다. (http://www.rottentomatoes.com/m/gravity_2013/)
<그래비티>는 현존하는 그래픽 프로그램으로는 커버할 수 없었기에 무려 5년의 시간이 걸려 완성한 우주공간에서의 무중력 상태를 재현했을 뿐만 아니라 사상초유 20분의 롱테이크 오프닝 시퀀스를 선보인다. 이에 영화의 미래를 이룬 영상 혁명이라는 평가와 함께 시대를 앞서가는, 영화사에 큰 획을 긋는 경이로운 영화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그래비티> 제작과정의 3D 기술자문을 지원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영화에 대해 “시대를 뛰어넘는 미친 짓”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을 정도.
공개된 1차 예고편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경이롭고 한없이 평온할 것만 같은 우주공간에서 뜻하지 않게 벌어진 재난상황과 더불어 “제발 응답해”라는 간절한 한마디의 외침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무한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는 필모에 길이 남을 명연기를 선보인다. 두 배우의 열연은 지금 누군가의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만들 정도로 우주에서 인간의 생존 본능까지 돌아보게 만든다.
엄청난 디테일과 결코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기에 예상조차 할 수 없는 치밀한 시나리오는 영화관에 앉아 우주 재난을 경험하게 하는 기적 같은 몰입감을 선보일 것이다. <그래비티>는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진짜 재난이 선사하는 숨막히는 전율을 느끼게 하며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10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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