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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후아유’(극본 문지영, 반기리/연출 조현탁)의 상남자 옥택연(차건우 역)이 소이현(양시온 역)을 향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애정표현으로 로맨틱가이로 등극한 것.
지난 9일 방송된 ‘후아유’ 13회에서 소이현을 인질로 잡은 납치범이 옥택연에게 증거물인 유심칩과 소이현의 맞교환을 요구했다.
소이현의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하며 그녀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옥택연은 증거물을 범인에게 전한 후 소이현과 함께 탈출에 성공한다. 옥택연은 중요한 증거를 넘겨준 것에 아쉬워하는 소이현에게 “그깟 칩보다 팀장님 목숨이 훨씬 소중해요.”라며 자신이 그녀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탈출 도중 입은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소이현의 간병을 누가 할 것 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옥택연은 "내가 할 건데?"라며 당당하고 거침없이 말했다.
특히, 소이현이 퇴원할 때 짐을 챙겨주고 차로 데려다 주는 것은 물론, 그녀의 집에 머무르기 위해 자신의 짐까지 챙겨와 위험이 도처에 있으니 혼자 둘 수 없다며 "이건 일종의 증인보호 프로그램이죠. 차건우 자체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보디가드를 자처하기도 했다.
이러한 행동파 형사 옥택연의 소이현을 위한 목숨을 건 구출, 병실 간호, 보디가드 자처 등 행동으로 보여주는 로맨틱한 매력은 여성시청자를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로맨틱한 멘트에 녹아 내린다.”, “구해주고, 챙겨주고, 보디가드까지.. 최고의 남자~!”, “진짜 사나이 로맨스의 정석! 행동으로 말해요~”, “상남자식 표현이 더 로맨틱한 듯.’, "순정남이 되어 내 가슴을 뛰게 하더니 이젠 저런 거침없는 따뜻한 매력까지!", "택연아 내 심장이 너 땜에 뛰어 죽어봐~야 정신 차리지? ㅠㅠ", "난 누가 저렇게 안 지켜주나..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14회 예고편을 통해 옥택연이 소이현에게 자신을 좀 봐달라고 말하며 애절함을 표현, 본격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tvN'후아유'는 매주 월, 화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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