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우는 배우다>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 공식 초청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영화는 영화다>를 잇는 센세이션 화제작 <배우는 배우다>(제공/배급: NEW, 감독: 신연식, 각본: 김기덕, 제작: ㈜루스이소니도스, ㈜김기덕필름)가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첫 선을 보인다.

연극무대를 전전하며 밑바닥 인생을 살던 단역배우에서 순식간에 톱스타가 된 ‘오영(이준)’이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기까지 ‘배우 탄생’의 뒷이야기를 담은 <배우는 배우다>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어 관객들과 처음 만난다.

김기덕 감독이 <영화는 영화다><풍산개>에 이어 세 번째로 각본, 제작에 나선 <배우는 배우다>는 <영화는 영화다>처럼 영화 촬영장 뒤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구성으로 담아내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페어 러브>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던 신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준이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는 <배우는 배우다>의 신연식 감독과 출연진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공식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야외무대인사 등에 참석해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파란만장한 배우 인생의 섬세한 감정변화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씬 등 혼신의 연기를 펼친 이준은 스크린 첫 주연작 <배우는 배우다>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생애 첫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메가폰을 잡은 신연식 감독은 장편 데뷔작 <좋은 배우>로 제 10회 크리스틱 초이스 부문 초청, 제 14회 갈라프리젠테이션 초청작 <페어 러브>, 제 17회 한국영화감독조합상-감독상 수상작 <러시안 소설>에 이어 네 번째로 부산을 찾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프로그래머는 “연예계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배우는 배우다>는 김기덕 영화의 시나리오로 출발해 신연식 감독의 손길로 마무리 되었다. 또한 연극무대와 현실을 교차 편집한 장면이 '오영'(이준)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장치로 인상 깊다”라며 초청 이유를 밝혔다.

미치도록 뜨고 싶고 맛본 순간 멈출 수 없는 ‘배우 탄생’의 충격적 뒷이야기를 그린 <배우는 배우다>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