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정우 첫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김영주 기자
이미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하정우의 첫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제작: ㈜판타지오픽쳐스 | 각본/감독: 하정우)가 2013년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대한민국 대세배우 하정우의 감독데뷔작이자 한류스타 마준규의 위험천만 고공비행코미디 <롤러코스터>가 10월 17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2013년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올해 70개국 301편의 영화가 선보일 부산국제영화제의 단언컨대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롤러코스터>는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14편의 영화 중 한편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은 제66회 로카르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와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인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 상반기 흥행 대작 <베를린> 등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쟁쟁한 감독들의 작품들이 초청됐다. 이에 <롤러코스터>는 첫 감독 데뷔작임에도 불구, 그 만듦새 역시 인정받게 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하정우 감독의 <롤러코스터>를 초청한 데 대해 ’상업대중영화로서 의심의 여지 없는 완성도를 갖춘 것은 물론이며 감독 하정우의 역량이 눈부시게 돋보였다’ 라고 언급했다. 특히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 프로그래머는 ‘<롤러코스터>는 하정우만의 기발한 코미디 감각과 속사포 같은 리듬을 보여준다’라고 영화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롤러코스터>의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소식과 함께 해외포스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주연배우 정경호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 해외포스터에는 각각의 개성을 자랑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처럼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초청작 <롤러코스터>는 하정우의 빛나는 감독 데뷔작품 및 하정우와 정경호의 완벽한 코믹 콤비의 등장에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애 첫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완벽 변신한 정경호는 영화제를 통해 군 제대 후 오랜만에 관객들과 가까이서 인사를 나눌 예정이며 하정우는 감독으로서 첫 영화 공식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하정우랑 정경호가 같이? 완전 기대!!”(dusa*****)”, ”정경호, 하정우 완전 빨리 보고 다”(rlax****)”, ”두 사람이 보여 줄 영화면 믿고 본다”(akri****), “하정우의 변신은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감독이다!’(i2kr****), “완전 기다리고 있어요. 흥해라”(lsoh****)등의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기대작이자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될 <롤러코스터>는 감독 하정우, 배우 정경호와 함께 할 수 있는 공식 상영 및 GV,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영화팬들과 만날 다채로운 행사들을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 최고의 웃음을 탑재하며 ‘롤러코스터’에 탄 듯한 기분을 선사할 코미디 <롤러코스터>는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