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추석에 근로자들이 받을 상여금이 지난 해보다 소폭 증가하고 연휴도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31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추석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에 따르면 연휴 일수는 평균 4.3일로 지난 해보다 0.2일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일 이상 쉰다고 답한 기업은 62%로 지난 해보다 9.8%포인트 증가했다.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은 소폭 늘어난 78%, 상여금 규모는 3만9000원 증가한 평균 94만7000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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