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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원정경기에 앞서 '배드민턴의 신' 박주봉 감독의 지휘 아래 밀착 레슨을 받게 된 예체능팀. 스매싱, 드라이브, 푸쉬 등 각 기술을 구사할 로테이션은 물론 각 개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전수받게 된다. 단기간 트레이닝이지만 일취월장 실력이 늘어가는 예체능팀의 모습에 누구보다 진지한 눈빛으로 열중한 이가 있으니 박주봉 감독이다.
"쉬는 시간이 없어야 한다."는 박주봉 감독의 말마따나 예체능팀의 연습은 이어졌고 이 같은 모습에 박주봉 감독은 "연습 끝나도 자기들끼리 게임 하려고 하고 이것저것 해보는 노력들이 대단하네"라며 기분 좋은 미소를 보이는 것은 물론 엄지까지 치켜 올리며 그들의 열정을 극찬했다.
사실 열정만으로는 안 되는 것이 스포츠다. 때문에 박주봉 감독은 강호동에게 "'6:4'의 비율로 6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오랜 시간 연습했던 동호회팀을 이기기란 사실상 쉽지 않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예체능팀과 연습을 함께하며 "게임을 하다 보면 좋은 샷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나도 저런 게 신기하다."라고 말하며 금새 흥분한 기색을 비치며 함께 기뻐했다.
이처럼 작은 것 하나부터 박주봉 감독을 감동시킨 예체능팀. 그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배드민턴 경기를 통해 매 회 변화되어 가는 자신의 모습 때문인 것.
"서브 한 번 잘 넣어도 칭찬해주는 것(에서 오는 희열)"이라고 말한 존박부터 "연습할 땐 그렇게 잘했는데 경기장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못 한 아쉬움"이라는 말로 배드민턴 항해에 대한 의미를 전한 이수근까지 각기 표현은 달랐지만 모두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은 뜨거웠다.
경기에 있어 승자와 패자가 갈리고 엄연히 승패가 갈리지만 이보다 매 경기에 임하는 예체능팀의 순수한 열정은 시청자들은 물론 박주봉 감독에게 그들의 진심을 전하기 충분했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매주 일부러 챙겨보는 프로! 예체능팀의 스포츠 열정 본받고 싶습니다", "스포츠를 대하는 예체능팀의 마인드 굿 잡~", "땀 흘리고 노력하는 모습 멋지다 팀워크도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의 23회는 시청률 7.2%(닐슨 코리아 전국)을 기록하며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켰다. 다음주 '굿바이 배드민턴'의 대망의 제주도 경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가운데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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