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뮤지컬로 다시 만나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12년간 이어오는 순수한 감동의 힘으로 대한민국 연극의 대표브랜드가 된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올 겨울, 뮤지컬로 새롭게 돌아온다. 뮤지컬로 최적화 된 모습을 선보일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2013년 12월 3일부터 2014년 1월 26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연된다

2001년 소극장에서 시작된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가로 세로 8m의 무대, 2개의 판넬, 6개의 박스, 2개의 막, 7명의 배우로 펼쳐냈던 ‘가장 연극적인 연극’으로 12년간 국내 135개 지역 투어, 총2,800회 공연, 80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연극의 대표브랜드가 되었다.

또한 뮤지컬로도 손색없던 노래와 눈물샘을 자극하는 배우들의 명연기가 어우러져 '국민 연극', '마법에 걸린 연극'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2011년 10주년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올렸다. 오랜 기간, 아이와 함께 관람한 어른들의 입 소문을 타고 수많은 연인 관객들을 포함한 성인 관객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아 온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이제 모든 세대를 사로잡는 뮤지컬로 재탄생 한다.

12월 새롭게 선보일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뮤지컬 형식으로 최적화된 새로운 버전의 대본, 작품 전편을 이끌어가는 드라마틱한 음악과 안무, 감각적인 디자인에 의한 다른 무대, 다른 의상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약 7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더 많은 관객들에게 더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친구, 연인, 가족, 그 누구와도 공감할 수 있는 12년간의 연극 신화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올 연말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어야 할 뮤지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올 연말 모든 세대를 사로잡는 단 하나의 뮤지컬로 돌아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오는 9월 13일 3시 인터파크에서 프리뷰 티켓을 오픈한다. [예매: 인터파크 T. 1544-1555 공연문의: 02-556-5910]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