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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3주 앞두고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권상우의 일상생활을 전격 공개했다.
권상우는 극 중 ‘파란 병원’에서 일하는 무급 의사 박태신으로 분할 예정. 그를 24시간 밀착 동행한 듯 깨알같은 사진들은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버스에서 막 내린 출근길에서부터 하루 일과를 마친 후 평상에 앉아 냄비 라면을 먹는 모습까지, 숨돌릴 틈 없이 바쁜 권상우의 일상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터.
특히 병원 마당에서 빨래를 걷거나 회진을 돌고, 진찰을 하는 것은 물론 환자들과 눈높이를 맞춰 친근하게 대화하는 모습들은 그가 선보일 소탈한 매력들을 엿보여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권상우가 근무하는 파란병원은 도시빈민과 노숙자 등, 건강보험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진료해 주는 무료 병원. 천진한 미소를 트레이드 마크로 지닌 박태신 캐릭터는 권상우를 통해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질 예정으로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권상우는 캐릭터 분석력이 뛰어난 배우다. 박태신 캐릭터의 따뜻한 성품은 물론 내면의 상처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그의 활약상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국내 최고의 실력파 의사들이 팀을 구성해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들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드라마. 오는 10월 2일 ‘투윅스’의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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