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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또 하나의 가족>은 삼성 반도체 공장에 취직한 딸이 백혈병에 걸려 사망하게 되자 죽기 전 딸과 약속한 산업재해 판정을 받기 위하여 법정 싸움을 벌였던 황상기 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극화한 영화로, 배우 박철민이 포기를 모르는 집념의 아버지 황상구 역을 맡아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는 영화다. 더불어 배우 김규리, 윤유선, 이경영, 정진영 등이 출연하여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루기 쉽지않은 소재탓에 제작준비에 많은 난항을 겪었지만 김태윤 감독을 중심으로 최영환 촬영감독(베를린,도둑들) 등 충무로 최고의 스탭들과 배우들이 한마음으로 뭉쳤고, 일반 시민들도 제작비 후원에서 보조출연까지 소중한 힘을 모아주어서 재미와 감동이 더해진 웰메이드한 휴먼드라마를 완성할 수 있었다.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 등 현재 한국영화의 의미와 재미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분에 영화 <또 하나의 가족>이 초청된 것은 관객들과 영화인들이 함께 보고 싶은 영화로 인정받은 것으로 향 후 영화의 개봉까지의 행보에 의미있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칭 한국최초 산재블록버스터라 불리우는 영화<또 하나의 가족>의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벌써부터 SNS와 영화 홈페이지를 통해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 <또 하나의 가족>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CGV 센텀시티에서 총 4회 상영될 예정이며 김태윤 감독과 출연진들은 관객과의 대화, 야외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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