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새 정부들어 관치논란으로 선임이 지연되던 발전 공기업 사장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조인국 전 한국전력 부사장을 제6대 사장으로 선임했다.
조 신임 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 오는 16일 임기 3년의 서부발전 사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한국 남동발전도 이날 열린 임시 주총에서 허엽 전 한전 건설본부장을 제5대 사장으로 결정했다.
한국수력원자력는 애초 지난 11일 임시 주총울 열어 신임 사장을 선임할 계획이었으나 막판에 인사 검증 절차가 늦어지며 17일로 연기됐다.
한수원 사장 후보는 조석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박기연 삼성물산 고문으로 압축된 상태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