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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민지 엄마는 딸 민지를 향해 "너는 묵은지다!"라는 가슴 따뜻한 조언으로 엄마의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는 후문. 묵은지에 어떤 의미가 감춰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긴 연습기간"을 연습생 시절 가장 힘들었던 때라 밝힌 민지. "초등학교 6학년 때 YG에 들어갔다. 사장님이 2년이면 된다고 했는데 3년이 지나고 4년이 되도 데뷔를 안 시키더라. 2NE1 멤버들 중 내가 제일 연습기간이 길다."라며 연습생 시절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다.
이에, 민지 엄마는 "내가 항상 민지에게 '넌 묵은지라고 생각해라'고 말했다."며 "묵은지는 묵힐수록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민지한테 항상 묵은지라는 말을 했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 민지의 연습생 기간은 5년. 긴 연습기간으로 많은 걸 포기해야 하는 것은 물론 기약할 수 없는 데뷔로 힘들어했을 딸의 모습에 누구보다 속상했을 엄마. 하지만 아무런 내색 않고 전한 "묵은지"라는 엄마의 말 한마디에는 딸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
민지 엄마의 묵은지 조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짧지만 굵은 민지 엄마의 사랑", "민지 엄마의 민지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암.. 알짜배기 묵은지가 좋은 것이여~", "연습기간만 5년이라니.. 민지 욕봤네~" 등 글을 올리며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이처럼 딸 민지를 향한 민지 엄마의 '묵은지 사랑'은 어떤 내용인지 '맘마미아' 23회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운데 규현, 박규리, 공민지, 천지, 천명훈 등이 출연하는 '한류 아이돌 특집' 2탄은 9월 15일에 방송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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