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무역수지가 19개월째 흑자 행진을 지속했다.
15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463억7800만 달러로 전월보다 1.2% 늘고, 작년 동월보다는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415억2500만 달러로 7월보다 4.1% 줄고, 작년 동월보다는 1% 늘어나는 데에 그쳤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8억5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 해 2월 이후 1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작년 동월보다 석유제품(-6.4%), 철강제품(-3.7%) 등 수출은 줄고 승용차(47.8%), 선박(23.8%), 반도체(21.7%), 무선통신기기(15.7%), 화공품(10.8%)의 수출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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