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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삼남매가 입양아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그 누구보다 필사적이었던 복희(배종옥 분)의 노력에도 불구, 세상에 영원한 비밀이란 없다는 말처럼 결국 삼남매의 비밀도 밝혀져 버렸다.
어제(15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46회에서는 영채(정유미 분)-훈남(정겨운 분)의 결혼식에 나타난 의문의 스님에 의혹을 품은 영수(김지석 분)와 영준(박보검 분)이 축의금 봉투에 적혀있던 절로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곳에서 삼남매는 아버지인 ‘고인철의 나무‘에 걸려있던 팻말 속 아버지의 아내가 복희의 이름이 아닌 것에 심상찮은 기운을 느꼈다.
그 후 집에 돌아온 삼남매는 복희의 방에서 그녀가 애지중지 아끼던 앨범을 꺼냈고 복희가 치매로 삼남매의 곁을 떠날 것을 대비해 미리 써둔 이별 편지와 삼남매의 생모와 관련된 내용을 보고 만 것.
이를 본 영채는 손에 든 앨범을 떨어뜨리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영준 또한 “엄마?! 그럼 우리 엄마는 뭐냐”며 울먹이는 등 충격과 혼란에 빠진 삼남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복희의 비밀이 이제야 드러났네요, 뭔가 안타깝다는’, ‘그래도 낳은 정보단 키운 정인데.. 삼남매가 너무 복희를 원망하지 않았으면!’, ‘이러다가 민수 정체까지 들키는 건 아닌지 긴장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신들의 입양사실을 알게 된 정유미-김지석-박보검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토, 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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