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톱스타> 스토리텔링 포스터 1탄, 레드카펫 포스터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연예계의 화려함 속에 감춰진 이야기를 국민배우 박중훈의 손으로 직접 그린 영화 <톱스타>가 강렬한 드라마를 보여줄 스토리텔링 포스터의 첫 번째, 레드카펫 포스터를 공개한다.

국민배우 박중훈의 감독 변신으로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톱스타>가 스토리텔링 포스터의 1탄으로 꿈의 시작을 알리는 레드카펫 포스터를 공개했다.

최고를 꿈꾸는 남자 태식(엄태웅)과 최고의 스타 원준(김민준), 그리고 최고를 만드는 여자이자 원준의 오랜 연인인 미나(소이현)까지, 영화 <톱스타>는 화려해 보이지만 성공과 배신, 꿈과 욕망이 뒤섞여 있는 그들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최고의 자리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바라는 곳, 레드카펫 위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는 세 남녀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노려보며 뭔가를 갈망하는 듯한 눈빛을 보이는 엄태웅과 달리, 이미 최고의 자리에 서 있는 김민준과 소이현에게서는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너무도 다른 세 사람의 표정은 영화 <톱스타> 속 그들의 관계를 짐작케 한다.

또한 레드카펫은 톱스타를 향한 태식의 욕망이 시작되는 곳으로, 앞으로 펼쳐질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며 다음에 공개될 또 다른 스토리텔링 포스터에 대한 기대감까지 불러일으킨다. 한편, <톱스타>는 이번 레드카펫 포스터를 시작으로 스토리텔링 포스터 시리즈를 통해 영화가 품고 있는 강렬한 드라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8년간 최고 스타의 자리를 지켜온 박중훈이 그만이 그릴 수 있고, 그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로 메가폰을 잡았기에 더욱 궁금해지는 영화 <톱스타>. 엄태웅과 김민준, 소이현의 깊이 있는 연기로 연예계의 감춰진 이야기를 더욱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톱스타 박중훈이 연출을 맡아 최고를 꿈꾸는 별들의 무대인 연예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릴 영화 <톱스타>!  오는 10월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