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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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복불복', 선 병맛 후 중독, 입소문 타고 인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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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극본/연출 정정화 제작 판타지오픽쳐스, 그룹에이트)'이 이른바 ‘병맛’ 코드로 대중들을 강하게 매료시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8시, SK 전 채널(네이트, 호핀,  Btv, 티스토어)을 통해 업데이트 되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이 기존의 영상 컨텐츠에서 본 적 없던 병맛 소재와 참신하고 기발한 에피소드들, 새로운 신예들의 향연 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인기 드라마로 떠오르고 있는 것.

첫 회부터 범상치 않은 에피소드를 펼쳐내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방과 후 복불복’은 회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뽑기 미션들과 이를 수행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과 대사들을 소화하는 주인공 김소은과 서프라이즈의 열연으로 점차 마니아 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병맛’ 코드를 전면에 내세운 이 드라마가 방송 초반, 시청자들에게 색다르고 낯선 물음표를 선사했다면 7화까지 방송된 지금은 오히려 이 ‘병맛’에 중독성을 느낀 마니아 층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드라마의 인기를 반영하듯 매회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수록 점차 늘어나고 있는 조회수가 ‘방과 후 복불복’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고 있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6화 ‘가족 특집’은 현재 포털 사이트 네이트 기준으로만 10만뷰 가까이 도달하며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더구나 ‘방과 후 복불복’이 네이트 외에도 Btv, 티스토어, 호핀 등에서 동시에 공개되는 점과 최초 방송 업데이트 시간 외에도 상영할 수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잠재 시청층은 더욱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드라마로 데뷔식을 치르고 있는 국내 최초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에 대한 관심도 더불어 상승 중이다. 서강준, 강태오, 유일, 공명, 이태환 등 정정화표 새로운 ‘꽃돌이들’의 몸 사리지 않는 활약도 인기 요소 중 하나. 흔히 꽃미남을 앞세운 청춘물 속 주인공들과는 다르게 이들은 오히려 화끈하게 망가지고 굴욕스러운 모습도 서슴지 않는 열연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초호화 카메오 군단이 포진 된 가운데서도 ‘서프라이즈’의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건 기존 꽃미남들과는 다른 ‘병맛 매력’으로 캐릭터에 접근하는 차별성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도 "처음엔 다소 낯선 장르에 살짝 당황하기도 했는데 어느 새 다음 회를 기다리고 있더라", "캐릭터 하나하나 놓치기 싫은 적은 처음! 드라마인데 예능 같기도 하다", "대사나 상황이 유치하면서도 기발한 듯! 결국 계속 보게 된다", “생각 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 새 ‘서프라이즈’의 팬이 됐다. 격일 방송이 아쉬울 정도” 등의 반응을 주로 보이고 있다.

매 회 FUN한 내용으로 중독성 강한 드라마툰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방과 후 복불복'은 매주 월,수,금 오전 8시에 SK 전 채널(네이트, 호핀,  Btv, 티스토어)'을 통해 공개되며 이후에는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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