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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의 생활체육 동호인과의 한판 대결을 벌이는 '예체능'은 지금까지 탁구 2회, 볼링 4회, 배드민턴 4회 등 총 10차례의 대결을 펼쳤다. 오늘(17일) 방송되는 24회에서는 '제주도 조천'과 배드민턴 다섯 번째 마지막 대결이 펼쳐질 예정. 그렇다면 '안녕하세요'의 고민으로까지 등장한 '예체능'의 파급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실제 지난 8월 국민생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는 '예체능'의 영향에 대해 국민생활체육회의 권영규 사무총장은 "방송 이후 전국의 탁구장 동호인들이 평균 20% 이상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볼링장 매출액은 30~40% 올랐으며 생활체육대회에는 출전 동호인수가 20% 가량 늘어났다."며 '예체능' 방송 이후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의 변화를 전한 바 있다.
특히, 세 번째 종목이었던 배드민턴의 이성식 전국배드민턴 협회장은 "'예체능' 방송 후의 효과는 클럽뿐만 아니라 동네 배드민턴 인구도 함께 늘어났다는데 있다. 또한, 생활체육이 일인 운동이 아닌 가족 운동으로 확장됐다는 점은 중요하다. 지난 춘천에서 벌어진 '전국배드민턴 가족대회'에서는 참가 가족이 예년에 비해 24% 늘었을 정도로 사상 유례없는 변화를 갖고 왔다. 사실 가족대회는 매년 참가가족수가 비슷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4%나 늘었다는 것은 '예체능'이 가족 운동 문화를 바꾸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한 후 "현재 '예체능'의 성공요인은 참가하는 모든 연예인들이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는 국민들의 공감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생활체육은 승률보다는 게임으로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즐겁게 운동하는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오늘(17일) 제주도 조천과의 마지막 배드민턴 승부를 펼칠 예체능팀은 그 어느 때보다 숨막히는 배드민턴 경기를 예고하는 가운데 예체능팀 vs 제주도 조천의 배드민턴 마지막 승부는 오늘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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