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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의 흥행 속도가 심상치 않다. 개봉 7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압도적인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관상>은 9월 17일(화) 오후 3시 기준 누적관객 3,003,143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추석 연휴 놀라운 흥행 기록을 예고했다(배급사 쇼박스 실시간 집계 기준). 이 같은 기록은 <스파이>,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 <몬스터 대학교> 등 동시기 경쟁작들을 모두 압도적으로 제친 것으로, 특히 개봉 2주차에도 65%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관상>이 개봉 후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추석 연휴를 관통하며 흥행에 성공한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개봉 7일차에 1,854,694명을 동원한 것과 비교했을 때, <관상>이 눈에 띄게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어 또 하나의 천만 사극 탄생이 점쳐지고 있다.
이 같은 압도적인 흥행 속도는 <관상>에 대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최고!!! 진짜 안보면 후회할 것 같아서 봤는데 정말 최고!!”(mjy4****), “스토리 짱!! 몰입도 짱!! 보는 내내 지루할 틈 없는 영화!”(lim2****), “기대한 만큼의 스토리. 송강호의 연기는 일품!”(and0****), “긴장감과 내용 전개는 악센트 있게 또는 스무스하게 이야기를 쥐락펴락한다. 2시간이 넘는 영화를 짧게 느껴질 정도로 흥미로운 영화.”(inte****), “추석에 가족과 다시 재관람할 계획.예매하였음^^ 꼭 보세요 여러분~^^”(dwyj****)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상>을 향한 찬사는 물론, 재관람 의사까지 보이고 있다.
개봉 7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한 <관상>은 조선의 천재 관상가가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인 계유정난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사극 영화로,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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