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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 7회분에서 ‘왕가네’ 셋째 딸 왕광박(이윤지)은 보고 싶지 않았던 장면을 보게 된다. 할 말을 잃은 듯 당혹스러운 표정이 역력한 그녀가 목격한 사건은 무엇일까?
집에서 방금 나온 듯 아무렇게나 묶은 머리와 이지웨어 차림에 어디론가 걸음을 재촉하던 왕광박. ‘누가 볼까’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은 듯 닭꼬치를 맛있게 먹으며 천하태평하게 걷던 그녀가 무언가를 목격한다. 한쪽 구석에 숨어 유심히 현장을 바라보는 광박의 눈은 이미 멘붕상태에 빠져버렸다.
절망(?)감으로 사건의 현장에 서있는 왕광박. 맛있게 먹고 있던 닭꼬치는 이미 안중에 없을 정도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며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하며 광박은 밤에 잠도 들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한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조카를 달래기 위한 개소리 연기에 이어 지난 주 만취 고백 연기까지 선보인 이윤지. 이번에는 너무나도 편안한 비주얼에 ‘멍광박’ 연기까지 해내는 등 ‘왕가네’에서 예쁜 외모를 내려놓고 연기혼을 불사르고 있다.
제작사 드림이앤엠 관계자는 “망가지는 비주얼도 거리끼지 않고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몰입하는 이윤지의 열정 때문에, 진형욱 PD에게는 ‘연기대상감’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고, 현장에선 더할 나위 없는 사랑스러운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과연 왕광박이 목격한 그 현장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오늘(21일) 저녁 7시 55분 KBS 2TV ‘왕가네 식구들’을 통해 시청자들도 함께 목격자가 될 수 있다.
사진=드림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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