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해 국내 축산농가의 가구당 평균 부채가 지속적인 생산비 상승으로 4년만에 다시 1억 원을 넘어섰다.
22일 통계청과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해 축산농가의 호당 평균 부채는 1억277만 원으로 2005년 4438만 원에서 131.6%나 증가했다.
축산농가 호당 부채는 2006년 4500만 원, 2007년 5270만 원에서 2008년 1억756만 원으로 껑충 뛰었으나, 2009년 6039만 원, 2010년 6103만 원, 2011년 8957만 원을 기록한 뒤 4년 만에 다시 1억 원대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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