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열애’ 배우 성훈 국내외 팬, 쌀화환 기부 동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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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의 국내외 팬들이 SBS 주말드라마에 출연하는 성훈에게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성훈을 응원했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성훈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올가을엔열애 할꺼야~느낌아니까~~성훈공식팬카페포세이돈'란 메세지에 성훈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200kg, '성훈님 파이팅, 중국 바이두 성훈바'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농협쌀 200kg, '레알 훈남 성훈! 강무열로 아시아 정복하실게요~느낌 아니까, Love 성훈 from Japan'이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드리미 농협쌀 50kg이 담겨 있었다.

성훈 응원 드리미 쌀화환 450kg은 성훈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23일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 연출 배태섭) 제작발표회 겸 기자간담회에는 성훈, 소녀시대 서현을 비롯해 전광렬, 황신혜, 전미선, 최윤영, 이정혁, 강서준, 이원근, 진서연, 윤미라, 우희진, 오대규, 이한위, 전수경, 김윤서, 김혜지, 이혜인, 여의주 등이 참석해 드라마와 각자의 배역을 소개했다.

성훈은 ‘열애’에서 강무열 역을 맡아 겉은 밝으나 속은 상처로 얼룩진 재벌의 모습을 표현해낼 예정이다. 성훈은 “실제의 나는 물론, 나한테까지 올 재력은 없는 집안이다. 내가 벌어서 먹고 살아야한다”라며 “배역과는 거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강무열은 까칠하거나 카리스마만 있는 재벌은 아니라 차별점이 있다”라고 밝혔다.

SBS 주말드라마 '열애'는 부모 세대의 갈등으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으로 얽힌 두 남녀의 아픈 사랑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가족사의 비극과 부친과의 갈등 속에서 성공한 사업가가 되는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모든 걸 내던지는 순애보를 담아낸 작품이다. '열애'는 '원더풀마마'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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