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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스타 크라프트’ 전 참여 ‘놀라운 그림 실력 뽐내’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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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리사가 오는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4부의 작품자로 나서 배우, 가수 등의 스타들과 함께 작품전을 개최 할 예정 이다.
 
리사는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출신으로 지난 2005년 심청 미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전시회를 열었으며, 2006년 MTV Switch T-Shirt design 전시 참여, 2007년 5월 ‘Lisa...ing’개인전 at TBspace, 2008년 Fairtrade T-Shirt 전시 참여, 2009년 12월 ‘My Melody’개인전 at Miel, 2010년 9월 ‘I am melody’ 단체전 at 신촌 U-Plex외 다수의 전시에 참가하며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 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사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Scene playbill’의 공연 잡지 매월 표지작가로 활동 중이며 나사렛 대학교, 서울 종합예술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실력파 재원이다.
 
리사는 뮤지컬 배우와 가수로써 왕성환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개인전을 여는 등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리사가 이번 ‘스타 크라프트’전에 출품한 작품은 Open your Box와 Lisa’s Melody 등 여러 작품.
 
리사는 작품을 출품하며 “늘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알게 되는 느낌들을 그림에 표현하고자 했다.

다양한 작가들과 함께 전시하게 되어서 기쁘다. 이번에는 공예 비엔날레인만큼 그 동안 그려왔던 내 그림들을 휴대폰 케이스와 함께 만들어봤다. 아직 그림이 음악만큼 대중화 되어 있지 않은 아쉬움 때문에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휴대폰 케이스에 넣어 사람들이 더 쉽게 그림을 접할 수 있게 만들어 보았다.” 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스타 스타크래프트(STAR CRAFT)전은 STAR와 CRAFT 라는 합성어로 스타들이 공예 비엔날레와 함께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본 전시회에는 리사 외에도 하정우 구혜선 유준상 조영남 최민수 냉시랭 임혁필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하며 ‘익숙함 그리고 새로움’이라는 주제로 ‘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인 청주 연초제조창에서 지난 9월 11일부터 열리고 있다. 리사의 작품은 오는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전시 될 예정이다.
 
한편, 리사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 여주인공인 보니로 캐스팅되어 공연에 한창이며 최근 금속공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친동생과 함께 서래마을에서 갤러리샵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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