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이 아동 복지에 투입하는 씀씀이가 매우 적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주연·김미숙 연구원의 'OECD 국가와 한국의 아동가족복지지출 비교' 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 중앙정부의 아동복지예산은 지난 해 기준으로 전체 사회복지예산의 0.25%, 보건복지부 예산의 0.6%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9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 겨우 꼴찌를 면한 32위에 불과한 것이다.
OECD 국가의 평균 아동가족 복지지출 수준은 국내총생산 대비 2.3%였으며, 우리나라는 OECD 평균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