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수익·손익 공유형 모기지 대출에 대한 사전 상담 첫날 전국적으로 총 1000여 건이 넘는 상담이 접수되며 주택 구매예정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우리은행을 통해 실시한 공유형 모기지의 사전상담 건수를 집계한 결과 총 1149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사전상담을 받은 사람들은 주로 수익·손익공유형 모기지의 장·단점, 주택 구입시 유의사항, 대출 방법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오는 30일까지 공유형 모기지에 대한 사전상담을 하고 다음 달 1일부터 1차로 5000가구에 대한 대출 신청을 받은 뒤 감정원 실사 등을 거쳐 최종 3000가구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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