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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닥터>(연출 기민수|극본 박재범)속 속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로 매회 궁금증을 더하던 곽도원이 최근 소아외과를 영리 병원으로 만들려는 목적을 드러내며 소아외과 의사들과 적대적인 관계를 이어가던 중 그의 진짜 목적이 영리가 아닌 아들의 수술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 전개가 새로운 방향으로 흐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어제 방영된 <굿 닥터>(연출 기민수|극본 박재범) 16화에서는 미국 병원에 입원해 있던 부원장(곽도원)의 아들이 수술을 위해 성원대학병원으로 옮겨왔다. 아이와 엄마는 수술을 원했지만 부원장(곽도원)이 이를 반대, 아들 수술에 대한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또 부원장(곽도원)은 소아외과를 개혁하려 했던 이유에 "다른 것 보다 내가 100% 확신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해 그간 부원장(곽도원)이 소아외과의 편에 섰던 진짜 이유는 아들에 대한 사랑 때문으로 밝혀져 부원장(곽도원)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이를 수술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소아외과 의사 들에 대한 진심 어린 존경을 표했던 것. 이에 앞으로 부원장(곽도원)이 아이의 수술을 결정할지 또 수술하게 되면 성공할 수 있을지는 물론 성공여부에 따라 앞으로 부원장(곽도원)의 행보가 달라지게 될지 등 드라마의 핵심적인 위치에서 부원장(곽도원)의 결정이 극 전개에 중요한 '한 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곽도원은 병원 내 냉혈한 금융전문가로 등장, 선악을 구분 짓기 어려운 미스터리 한 인물로 분한데 이어 진심으로 소아외과를 응원하던 아이에 대한 걱정과 사랑이 가득한 아버지의 모습으로도 완벽히 분해 극중 다변 하는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되어 드라마의 숨은 주역으로 연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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