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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5일(수) 방송된 드라마 38회에서는 은희수(왕빛나 분)가 집에 불을 질러, 민은채(김다예 분)와 여옥선(이휘향 분) 모녀가 위험에 처하게 되는 전개가 펼쳐졌다.
특히 김다예는 번지는 불길 속에서 공포에 질려있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한편, 울면서 애타게 이휘향을 부르며 안쓰러움을 더하기도.
또한, 이후 병원에서 왕빛나와 마주치자 “희수언니 나빠. 불 나는 날 집에 있었어. 은채가 봤어.”라고 말하는 등 결정적인 단서를 쥐고 있음이 암시되며 흥미진진함을 더하기도.
이때 김다예는 그 동안의 귀여운 모습과는 상반되게, 왕빛나를 향한 적개심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반전 모습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다예는 <두 여자의 방>에서 박은혜의 동생 ‘민은채’로 등장, 섬세한 연기로 7세 지능의 지적 장애를 지닌 ‘순수한 동심녀’ 캐릭터를 소화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용주와 풋풋한 멜로 라인을 형성, 찰떡 호흡의 ‘귀요미 커플’로 감초 캐릭터의 매력을 발산하며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향후 맹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신예 김다예와 함께,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 한진희 등이 출연하는 SBS 아침 드라마 <두 여자의 방>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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