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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세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이자 한류스타 마준규의 위험천만한 고공비행코미디 <롤러코스터>가 올 가을, 최고의 웃음을 인증할 포스터를 공개했다. 욕쟁이 한류스타를 비롯해 사상 최강의 진상 승객과 승무원들이 모두 모인 <롤러코스터>의 포스터는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치명적 코믹 비주얼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롤러코스터> 포스터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마블 코믹스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 리터칭 기법을 통해 탄생됐다. “환영합니다! 하정우가 선사하는 웃음의 세계!” 라는 카피 아래 각종 인간 군상들의 느낌 있는 엑기스 표정만 모아 웃음을 예고한다.
이 중심에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공식석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정경호의 충격적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그는 아이돌 스타스러운 파격 패션에 욕을 연상시키는 손가락 모양을 만들어 욕쟁이 한류스타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미 정경호는 “<롤러코스터>는 연기 인생 중에서도 손꼽을 만큼 결정적 기회” 였다고 밝힌바 있어 <롤러코스터> 속 그의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 시키고 있다.
한편 <롤러코스터>는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파파라치보다 무서운 탑승객과 승무원을 만나면서 발생하는 황당한 상황설정 및 비행기가 추락 위기에 처하자 180도 달라지는 마준규의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그간의 10월, 한국영화 흥행 공식을 잇는 부산 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정우, 정경호 두 코믹 콤비의 느낌 아는 웃음을 제공할 코미디 <롤러코스터>는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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