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롤러코스터> 정경호 욕 포스터 대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가 영화의 빅 재미를 인증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제작: ㈜판타지오픽쳐스 | 각본/감독: 하정우|주연: 정경호|개봉일: 10월 17일)

대한민국 대세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이자 한류스타 마준규의 위험천만한 고공비행코미디 <롤러코스터>가 올 가을, 최고의 웃음을 인증할 포스터를 공개했다. 욕쟁이 한류스타를 비롯해 사상 최강의 진상 승객과 승무원들이 모두 모인 <롤러코스터>의 포스터는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치명적 코믹 비주얼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롤러코스터> 포스터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마블 코믹스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 리터칭 기법을 통해 탄생됐다. “환영합니다! 하정우가 선사하는 웃음의 세계!” 라는 카피 아래 각종 인간 군상들의 느낌 있는 엑기스 표정만 모아 웃음을 예고한다.

이 중심에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공식석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정경호의 충격적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그는 아이돌 스타스러운 파격 패션에 욕을 연상시키는 손가락 모양을 만들어 욕쟁이 한류스타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미 정경호는 “<롤러코스터>는 연기 인생 중에서도 손꼽을 만큼 결정적 기회” 였다고 밝힌바 있어 <롤러코스터> 속 그의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 시키고 있다.

한편 <롤러코스터>는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파파라치보다 무서운 탑승객과 승무원을 만나면서 발생하는 황당한 상황설정 및 비행기가 추락 위기에 처하자 180도 달라지는 마준규의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그간의 10월, 한국영화 흥행 공식을 잇는 부산 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정우, 정경호 두 코믹 콤비의 느낌 아는 웃음을 제공할 코미디 <롤러코스터>는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