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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예능전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신순정녀)'를 통해 배용준과의 관계를 밝힌 것.
이날 MC 신동엽은 홍진영에게 "요즈음 너무 재밌다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배용준 사장님은 뭐하고 말해주느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홍진영은 "아직 만나지를 못 했다. 정말이다"라고 대답했고, 믿지 못하겠다던 순정녀들은 "회사에 속해 있다는 건 아는거냐"며 크게 놀라워했다.
신동엽은 "말이 나온 김에 사장님께 영상편지라도 보내라"고 주문했고, 홍진영은 특유의 깜찍발랄한 모습으로 "용준 오빠! 우리 언제 뵈요?"라며 "열심히 할께요~ 돈 많이 벌께요~ 행사 많이 뛸께요~"라는 센스 넘치는 영상편지를 남겼다.
홍진영과 배용준과의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들과 함께 해외파 게스트인 박준규, 박재민, 에릭남이 출연해 '외국에서 남자 눈길 한 번 못 받을 것 같은 여자'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누는 이번 '신순정녀'는 오늘(26일) 밤 9시 50분에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김지민이 '미국 스타일' 몸매를 인정받는다.
해외파 게스트로 출연한 박준규, 박재민, 에릭남은 김지민이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의 몸매인지 의견이 분분했고, 이를 본 홍진영은 "그럼 김지민이 느낌이 있는지 없는지 안아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지민은 너무 말라서 인기가 없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던 박재민과 김지민은 녹화장 중앙에서 서로를 꼭 안아보았고, 자리로 돌아온 박재민은 곧바로 "미국에 인기 많다. 완전 미국 스타일"이라며 지민을 추켜세웠다.
'신순정녀'는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게스트 그룹이 선정한 순위를 신순정녀들이 직접 정한 순위와 맞춰보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신순정녀들과 자신들의 생각을 비교하며 토크 배틀을 벌인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Q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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