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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5일 토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E채널 특별기획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의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남궁민과 이영아는 각각 슈퍼맨과 원더우먼의 모습으로 등장, 난감해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실업급여 창구 앞에 있는 모습으로 제작됐다. 두 사람 앞뒤로 서 있는 서준영과 배슬기의 무심함이 이영아와 남궁민의 모습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는 상황.
이번 포스터는 한 때 전세계를 누비고 다니던 슈퍼맨과 원더우먼도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슈퍼 영웅들에게 자리를 내주며 설 곳을 잃었다는 기획의도로 제작됐다. 뛰어난 '스펙'이 있어도 취업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현실을 반영한 것.
E채널 김현아 PD는 “드라마 스타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삼류 재연 드라마 월급작가인 승희(이영아)가 실업급여를 받으러 가면서 헤어진 첫사랑 종대(남궁민)를 만나게 되는 ‘실업급여 로맨스’의 극 중 설정을 모티브로 했다”며 “’실업급여 로맨스’가 현실적으로 공감 가는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6일(금)에는 취업난을 풍자한 컨셉으로 한 ‘힘내라 대한민국’ 이벤트가 열렸다.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 소속 남녀 모델이 남궁민과 이영아처럼 직접 슈퍼맨과 원더우먼 복장으로 강남역 거리를 순회해 시민 200여명에게 건강음료를 나눠주며 드라마의 성공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쳤다.
E채널 특별기획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는 오는 10월 5일(토) 밤 11시에 티캐스트 계열의 9개 채널(E채널, 스크린, 드라마큐브, 채널 뷰, 패션앤, 씨네프, FOX, FOXlife, FX)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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