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30일 내놓은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를 보면 9월 제조업의 업황BSI는 75로 나타났다.
제조업 업황BSI는 7월 72에서 8월 73으로 오르는 등 두 달 연속 개선됐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아래이면 향후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계절 요인을 빼고 본 제조업 업황BSI는 지난 해 말 이후 꾸준히 올랐다며 제조업 심리가 회복세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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