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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비스트 콘서트 '2013 BEAUTIFUL SHOW'가 열린 부산 벡스코 로비를 가득 메운 비스트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5개국의 비스트 팬들이 참여해 드리미 쌀화환 1.61톤과 김드리미화환 10박스를 보내왔다.
비스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김드리미화환은 비스트와 팬들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비스트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0년 12월 비스트 콘서트에 처음 드리미 쌀화환 855kg을 보내온 것을 시작으로 2011년 2월 비스트 앵콜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 2.175톤, 같은 해 4월 비스트 공식 팬클럽 '뷰티' 창단식에 드리미 쌀화환 320kg, 8월 큐브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 2.493톤, 2012년 2월 비스트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 13.822톤과 연탄드리미화환 8천36장, 4월 뷰티 2기 팬미팅에 드리미 쌀화환 80kg과 라면드리미화환 80개, 2013년 2월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 6.01톤, 연탄드리미화환 4천496장, 지난 7월 비스트 콘서트 서울 공연에 드리미 쌀화환 7.156톤, 라면드리미화환 820개, 사료드리미화환 30kg, 축구공드리미화환 99개, 필기구드리미화환 100세트, 망고드리미화환 263그루를 보내와 비스트를 응원했다.
팬들은 콘서트와 팬미팅, 창단식 외에도 각 멤버의 생일, 뮤지컬 출연, 드라마 및 영화 제작발표회 등에도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지금까지 드리미 쌀화환 39.042톤과 연탄드리미화환 1만4천732장, 라면드리미화환 900개, 사료드리미화환 735kg, 축구공드리미화환 99개, 필기구드리미화환 100세트, 김드리미화환 10박스, 망고드리미화환 263그루 등을 응원하며 기부해왔다.
지난해 ‘아름다운 밤이야’를 발표한 이후 1년 반 만에 컴백한 그룹 비스트는 방송이 아닌 ‘2013 뷰티풀쇼’ 무대를 통해 팬들과 호흡했다. 데뷔 후 벌써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펼친 비스트는 강렬한 비트의 ‘블랙 파라다이스’(Black Paradise)로 시작해 ‘미드나이트’(Midnight), ‘숨’ 등 다른 분위기의 노래가 연달아 이어졌고, 팬들은 정신을 열광시켰다. 잘 짜인 칼군무와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순식간에 관객을 장악해 버렸다. ‘내가 아니야’, ‘니가 쉬는 날’, ‘아름다운 밤이야’를 연속으로 부르며 열광의 분위기를 이어간 멤버들은 무대를 앞질러 팬들에게 가까이 가기도 하고 무대 중간에서 팬들과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2시간 30여 분이 지나 모든 공연이 마무리됐지만, 팬들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르며 비스트를 다시 무대로 올렸다.
비스트는 정규 2집에 수록된 ‘앙코르’를 마지막으로 무대 곳곳을 돌아다니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뷰티풀쇼’ 부산공연에는 6천여명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전석이 매진된 부산 공연에서는 국내 각지와 해외에서 모여든 10, 20대 팬들뿐만 아니라 30, 40대 팬들과 남성팬 등 다양한 팬층이 하나돼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비스트의 이번 부산 콘서트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열리는 지방 콘서트로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렸던 '뷰티풀쇼'에서 비스트 멤버들이 직접 지방의 팬들에게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발표해 팬들의 큰 환호를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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