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올 해 처음으로 600만 명을 돌파했다.
올 해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6명이 고령자 1명을 부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이 계속되면 2050년에는 생산가능인구 1.4명이 고령자 1명을 부양하게 된다.
통계청은 '노인의 날'(10월 2일)에 맞춰 관련 기존 통계를 수집·정리해 이런 내용의 고령자 통계를 발표했다.
올 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613만7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2%를 차지했다.
저출산이 계속되면 고령인구는 오는 2025년 1000만 명을 넘어선 뒤 2050년 1799명을 기록해 전체 인구의 37%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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