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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는 '수상한 가정부'에서 4남매 중 막내 은혜결 역으로 등장해 매회 특유의 귀여움과 함께 감정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살 아이의 밝고 환한 웃음부터 엄마 잃은 아이의 슬픔까지 완벽한 감정 연기로 많은 찬사를 얻고 있는 강지우는 이번에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고 있다.
'수상한 가정부' 3회에서 강지우는 아빠(이성재 분)와 언니, 오빠들이 엄마의 죽음에 관해 다툼이 일어나자 복녀(최지우 분)를 찾아가 가족을 화해시켜달라고 말한다. 복녀는 막내 혜결의 요구대로 아빠와 4남매들의 화해를 위해 혜결을 납치하게 되고 혜결은 자신의 납치에도 가족이 화해하지 않자 집 2층 베란다에 앉아 죽을 것이라며 협박한다. 결국 혜결은 베란다 아래로 떨어지게 되고 아래에 있던 복녀가 떨어진 혜결을 받아들며 위험천만했던 상황이 종료되었다.
이 장면에서 강지우는 대역 없이 실제 2층 베란다에 앉아 촬영을 진행하는 대담함을 보여주었다. 안전을 위해 강지우의 몸에 장치를 하고 스태프 역시 만반의 준비를 해 두었지만 그래도 6살 어린 아이가 몸소 소화해 내기에는 힘든 장면이었다. 하지만 리허설부터 실제 촬영까지 강지우는 무서운 내색 하나 없이 오히려 높은 곳에서의 촬영을 즐기며 훌륭히 연기를 해내었다는 후문.
지난 1회 마지막 장면에 방송되었던 최지우와 함께 강물에 빠지는 장면에서도 대역 없이 가슴까지 차 오르는 강물에 들어가는 장면을 소화해 내면서 강지우의 연기에 대한 욕심을 보여준 바 있다. 이렇듯 물 속, 높은 곳 가리지 않고 뜨거운 연기 열정을 보여주는 강지우에게 시청자들 역시 마음을 점점 빼앗기고 있다고.
카메라 밖에서는 귀여움과 애교를, 또한 카메라 속에서는 깊은 감정 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카리스마까지 보여주고 있는 강지우에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 역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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