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박근혜 정부 출범후 수도권 1, 2기 신도시의 전세가격이 4.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아파트는 올 3월부터 지난 달 하순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분당 등 1기 신도시는 4.2%, 판교 등 2기 신도시는 5.3%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입주 초기 역전세난까지 우려됐던 광교 신도시의 경우 강남권 전세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전세가 상승률이 무려 20.9%에 달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후 수도권 전체 전세가 상승률이 3.9%로 집계된 가운데 서울은 3.5%, 경기도 3.9%, 인천 2.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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