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성완종 의원은 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퇴직 공직자의 재취업이 여전히 문제"라며 지난 2011년 9월부터 올 해 9월까지 2년간 공정거래위원회 4급 이상 퇴직자 16명 중 12명이 재취업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이날 공정거래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히고, 이들 퇴직자 중 2명의 퇴직 사유가 정년퇴직과 징계임을 감안하면 4급 이상 퇴직자의 재취업률이 86%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재취업 업체는 대기업이나 공정위 제재를 받는 기관, 대형 법무·회계 법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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