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사 등에서 거둬들인 분담금 가운데 쓰고 남아 돌려준 분담금이 5년간 165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감원이 국회 정무위 송광호(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해 금융사로부터 감독분담금 1973억 원을, 회사채 발행사로부터 발행분담금 688억 원을 각각 걷었다.
이후 경비를 절감해 남은 분담금 303억 원을 금융사와 회사채 발행사에 돌려줬다.
금감원이 금융사 등에 돌려준 분담금은 2008년부터 지난 해까지 1651억 원에 달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