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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즈너스>는 개봉 첫 주 주말 동안 75,571명의 관객을 동원(전국 누적관객수 141,274명. 10/7(월) 오전 6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하며 경쟁작들을 가볍게 제치고, 10월 첫째 주 개봉한 외화들 가운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미국 개봉 당시에도 쟁쟁한 동시기 경쟁작들을 가볍게 누르고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는 <프리즈너스>는 이로써 한국에서도 그 흥행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 기록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외화 스릴러 중 괄목할 만한 흥행 성적을 거둔 데이빗 핀처 감독의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의 개봉 첫 주 주말 스코어 82,275명을 가볍게 넘은 것으로, <프리즈너스>가 2년 만에 그 기록을 갱신하며, ‘청불’ 외화 스릴러 흥행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이러한 흥행은 할리우드 두 톱 배우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의 일생일대의 열연과 함께 촘촘한 스토리 전개 끝에 찾아오는 숨막힐 듯한 반전으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킨 천재감독 드니 빌뇌브의 연출력이 더해진 결과로 보인다.
<프리즈너스>는 국내에서 흥행이 어려운 스릴러 장르인데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제한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같이 놀라운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운 것은 그만큼 관객들이 <프리즈너스>에 빠르게 반응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 후 <프리즈너스>를 향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비롯, 일반 관객들까지도 극찬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영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이같이 점차 거세지는 입소문 열풍을 타고 <프리즈너스>는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개봉 첫 주, 경쟁작들을 제치고 동시기 개봉 외화 중 압도적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프리즈너스>는 세상을 뒤흔든 희대의 여아 실종사건의 범인을 각자의 방식으로 쫓는 아빠 ‘켈러’(휴 잭맨)와 형사 ‘로키’(제이크 질렌할)의 가슴 뜨거운 추적을 그린 영화이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흥행 질주를 예고하며 국내 관객들의 마음도 빠른 속도로 사로잡은 <프리즈너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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