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 경제가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KDI는 7일 '10월 경제동향에서 "한국 경제는 일부 지표들의 개선이 지체되고 있으나, 점진적으로 완만한 회복세에 진입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KDI는 산업생산이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나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3월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경기 회복 근거 중 하나로 꼽았다.
다만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여전히 낮고 재고율도 높아 앞으로 경기 회복의 부담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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