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관세청은 지난 6월부터 조세회피처 불법자본유출 특별단속 결과 40개 업체가 불법외환거래로 1조123억 원의 국부를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액수에는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가 공개한 명단과 관련한 13개 업체의 재산 도피 등 불법외환거래 7389억 원이 포함됐다.
관세청은 뉴스타파가 공개한 한국인 명단 182명 가운데 현재까지 160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수출입 불법거래 혐의가 있는 26개 업체를 우선 조사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유형 가운데 5개 업체가 수출입 가격조작으로 6300억 원을 조세회피처에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