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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 로고스 필름)는 연속 20회 동안 월화 안방극장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상황. 소아외과 환아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굿 닥터’들의 이야기가 가슴 벅찬 감동, 공감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힐링을 전했다.
이와 관련 ‘굿 닥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주상욱을 비롯해 윤봉길, 윤박, 왕지원 등 ‘굿 닥터’들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총출동할 예정이다. 오는 12일 경기도 이천의 ‘성애원’에서 진행되는 ‘아동숙소 리모델링 기금 마련 바자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
무엇보다 주상욱-윤봉길-윤박-왕지원 등은 ‘굿 닥터’ 드라마가 끝난 후 개인적인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 바자회에 흔쾌히 동참의사를 밝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성애원’ 아이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공사비용 마련이라는 취지를 알게 된 후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했던 터. 모두를 힐링케했던 ‘굿 닥터’ 정신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셈이다.
특히 주상욱-윤봉길-윤박-왕지원 등은 이번 바자회에서 ‘굿 닥터 존(Zone)’을 설치, 자신들이 기부한 애장품을 판매하게 될 예정. 미넴옴므(캐주얼 정장), 에코로바(등산복), 휴온스(화장품)를 비롯해 차윤서로 열연했던 문채원이 극중에서 착용한 밀레 등산복과 ‘굿 닥터’ 속에 등장했던 라바 관련용품(캐릭터 인형과 만화책) 등 다양한 애장품들을 선보인다. ‘굿 닥터’들은 약 2시간에 걸쳐 직접 애장품을 판매하고, 그 기금을 모아서 ‘성애원’에 전달한다.
‘성애원 바자회’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 주상욱은 “‘굿 닥터’ 드라마를 통해 뜻 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애장품을 기부한 작은 기부가 ‘성애원’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저희들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바자회에 함께 하셔서 따뜻한 마음을 모두가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주상욱과 윤봉길, 윤박, 왕지원 등 ‘굿 닥터’ 출연 배우들이 방송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굿 닥터’에서 시청자들에게 안겨줬던 힐링을 실제로도 직접 실천해줘서 보람되고 뿌듯한 마음이다. 배우들의 바램처럼 ‘성애원’ 바자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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