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전세계 3,65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원작 새 역사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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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원제: 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주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우디 해럴슨│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수입: ㈜누리픽쳐스│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013년 판타지 원작 흥행 시리즈의 새로운 역사를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세계 39개국 박스오피스 1위 석권, 7억 불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이 속편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를 통해 혁명의 불꽃이 된 캣니스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전세계 47개국 판권 판매, 3,650만 부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판타지 소설의 판도를 바꾼 <헝거게임>은 ‘헝거게임’과 ‘캣칭파이어’, ‘모킹제이’ 총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1,2,3위 동시 점령부터 3년 연속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선정까지,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초대형 신드롬의 주인공.
그 두 번째 이야기에 해당하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헝거게임의 승리로 혁명의 상징이 된 ‘캣니스’를 없애기 위한 독재국가 ‘판엠’의 음모로 역대 우승자들을 모은 헝거게임이 개최되면서 ‘캣니스’가 절대권력에 맞서 모두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트와일라잇’ 등 유명 판타지 시리즈들이 원작의 탄탄한 팬층을 활용, 사전 기대감을 모았던 것처럼 ‘헝거게임’ 또한 원작에 대한 높은 관심이 영화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헝거게임 75주년을 맞아 열리는 역대 우승자들의 리그에 참여하게 된 캣니스가 혁명의 불꽃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시작하는 만큼 더욱 거대해지고 강력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 판타지 원작 블록버스터 시리즈 흥행의 새 역사를 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캣칭 파이어’에 이어 3편에 해당하는 ‘모킹제이’도 1, 2부작으로 나눠 이미 제작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 계속해서 관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계 판타지 소설의 판도를 바꾼 초대형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2013년 최강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오는 11월 21일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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