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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방송된 ‘메디컬 탑팀’ 2회에서 한승재(주지훈 분)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밀며 박태신(권상우 분)에게 탑팀에 합류해줄 것을 제안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태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승재는 온화한 얼굴을 유지하고 있지만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는 모습은 앞으로 그의 야망이 어떻게 드러나게 될지 궁금케 했다.
이어 과장들이 모인 회의에서 탑팀의 멤버들과 관련된 내용을 공지하던 승재는 자신의 말에 사사건건 반기를 드는 과장들 사이에서도 당황하는 기색 하나 없이 조용하지만 그 누구보다 냉철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러한 모습은 곧 탑팀을 이끌어가게 될 그의 강력한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엿보이며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유한 표정과 차분한 어조를 유지하면서도 스쳐지나가듯 오묘한 미소를 지어내는 주지훈의 내면 연기는 승재-혜수(김영애 분)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견제 기류와 수많은 반발을 감당하면서도 태신을 영입하려고 하는 등 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한승재의 속내를 향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마냥 냉철할 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자상한 모습이 더욱 매력적이라는!’, ‘선과 악이 뚜렷하지 않아서 더욱 시선이 가는 캐릭터인 듯!’, ‘주지훈씨 흡입력 대박~ 대사 없이 눈빛만으로 완전 제압!’, ‘벌써부터 승재앓이 예감이 오네요! 옴므파탈 매력 폭발!’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탑팀에 합류해달라는 승재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태신과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주영(정려원 분)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한 팀으로 만나게 될 태신-주영의 한층 더 강력해진 신경전이 펼쳐질 것을 예감케 해 긴장감을 더했다.
소리 없이 강력한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주지훈의 치명적인 매력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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