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JTBC <네 이웃의 아내> 염정아&신은경, 숨겨둔 필살기 전격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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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과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그린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 | 제작: DRM 미디어 / 드라마 하우스)가 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염정아와 신은경 두 아내들의 숨겨왔던 필살기(?)를 공개한다.
 
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의 곁을 찾아가는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가 염정아와 신은경의 숨겨왔던 두 얼굴을 전격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잘나가는 광고회사 팀장으로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만 있을 줄 알았던 염정아와 절대 화는 내지 않을 것 같은 참하고 조신한 전형적인 전업주부 신은경의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뜻밖의 모습이 공개된 것.

먼저, 광고회사 팀장으로서 상사가 자존심을 긁는 말들을 퍼부어도 고분고분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쿨한 모습을 선보이던 염정아는 그 장소를 벗어나자마자 원인제공을 한 후배를 향해 하이킥을 날린다.

잘나가는 워킹맘으로서 언제나 도도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만 보이던 염정아는 순식간에 열폭녀로 돌변, 그야말로 제대로 된 아줌마 파워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 이에 더해 남편 앞에서 무조건 절대 복종하는 한 마리의 순한 양 같은 아내 신은경은 남편의 밥상을 차리면서 몰래 밥그릇에 침을 뱉는 신공을 발휘한다.

어떠한 표정 변화도 없이 밥그릇에 침을 뱉은 뒤 아무렇지도 않게 남편에게 밥그릇을 건네는 신은경의 모습은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감까지 선사할 정도라는 후문. 이처럼 하이킥은 기본으로 남 몰래 침 뱉기 신공으로 필살기를 공개한 아내들 염정아와 신은경에 대한 주부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얼마 전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1회를 전체 선 공개 한 이후 그녀들의 두 얼굴이 드러나는 장면들이 온라인을 비롯 각종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물론, 네티즌들은 “신은경 이번엔 조폭마누라가 아닌 미스터리한 마누라로 변신?! 침 뱉는 모습 보며 내 속이 다 시원했어요!”, “앞으로 네 이웃의 아내 보면서 대리만족해야겠어요!!!보고나니 스트레스가 확 풀림!”, “전 주부는 아니지만 염정아씨의 하이킥에  제 속이 다 시원해졌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여자분들이 보시면 많이 공감할 듯”, “대박 드라마 탄생!!!!!!!!무조건 본방사수!!!!!”등과 같은 반응을 쏟아내며 <네 이웃의 아내>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

한편,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는 오늘 밤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DRM 미디어 / 드라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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