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전국에 이른바 변종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666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새누리당 이강후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강원 원주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SSM 가운데 이마트 에브리데이 리테일이 340개로 가장 많았고 롯데쇼핑, GS리테일, 홈플러스 등 모두 666개에 달했다.
변종 SSM은 개인 사업자가 이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로부터 상품을 공급받고 관련 상호를 사용하지만 수수료를 내지 않는 방식의 유통망이다.
이 의원은 "유통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이같은 SSM이 급격히 늘었다"며 "이는 신규 출점 제한 등을 피하기 위한 대형유통업체의 상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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