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최근 3년여간 부패·비위행위가 1400여건에 달해 직원 6명당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제남(정의당)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부패공직자 현황자료 및 행동강령 운용실적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 6월까지 한수원 직원들의 징계내역은 파면 1건, 해임 41건, 정직 20건, 감봉 45건 등 1245건에 달했다.
특히 정직 이상 중징계 56건은 정전 은폐사건과 납품비리, 품질보증서류 위조사건이 한꺼번에 터진 지난 해 이후 집중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