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네 이웃의 아내> 다채로운 재미가 한 가득, 웃음 빵빵! 공감 100%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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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과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그린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 | 제작: DRM 미디어 / 드라마 하우스)가 지난 14일 첫 방송을 한 이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가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지난 14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비롯 SNS까지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과 뜨거운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이는 지난 8일 1회 분량이 이미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과히 놀라운 반응이 아닐 수 없다.

1회 방송에서는 잘나가는 줄 알았던 워킹맘 채송하 역의 염정아를 비롯,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현모양처 신은경, 무늬만 잘난 남편 정준호 그리고 소심한 낙천주의자 김유석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익숙한 캐릭터로 100% 완벽하게 빙의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여기에 결혼을 한 부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부간의 문제들은 물론 일을 하고 있는 워킹맘이나 집안일만 하는 전업주부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는 가장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은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고조시켰다.

특히, 중년 부부들의 원만하지 못한 부부 관계를 솔직하게 그려내고 거기에 군더더기 없이 정곡을 콕 찔러주는 리얼한 대사들은 권태기를 겪은 부부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현실성 에피소드는 가려운 곳을 정확히 짚어주며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네 이웃의 아내>에 열광하고 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타이트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염정아와 김유석은 세트장에서 본방 사수 인증샷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고.

이처럼 <네 이웃의 아내>의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말 보고 싶었던 드라마! 이런 드라마를 기다렸습니다!”, “염정아, 정준호, 신은경, 김유석까지!정말 배우들 연기 깨알같네요! 굿닥터 끝나고 네 이웃의 아내로 정했습니다!”, “보는 내내 내 얘기 하는거 같아서 깜짝 놀랐음…몰입 대박! 배우 연기 대박!”, “속이 다 시원해지는 드라마임!!왜 이제야 내앞에 나타난거임!!” 등과 같이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어 한동안 <네 이웃의 아내>를 향한 시청자들의 열기는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월화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 후속 <네 이웃의 아내>는 오늘 밤 9시 50분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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